충청남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시군별 준비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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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시군별 준비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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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창구 마련
도민 편의 마을별·시설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지원금 혜택 놓치지 않도록 홍보 채널 대폭 확대 전파
고유가 피해지원금 도-시군 실무부서장 영상회의(사진 / 충청남도 제공)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도-시군 실무부서장 영상회의(사진 / 충청남도 제공)

충청남도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지난 21일 도-시군 실무부서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시군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각 시군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창구를 마련하고, 인구 규모에 따라 1∼3명의 보조 인력을 배치하여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20일부터 제출된 비상연락망을 정비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도는 이번 지급 과정에서 도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을별·시설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각 시군은 읍·면·동 공무원과 지역 실정에 밝은 통·리장을 1개 팀으로 하는 ‘민·관 합동 현장지원팀’을 구성하고, 취약계층을 사전에 파악하여 요청 전에도 사전 실시 추진한다.

또한 도민들이 지원금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 채널을 대폭 확대한다. 시군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은 물론, 지역별 맘카페와 블로그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대상자 확인 방법, 요일제 운영, 사용처 안내 등 핵심 정보를 집중적으로 전파하여 도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힌다.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정보 접근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읍면동별 지급대상자에게 별도 문자메세지를 보낼 계획이다.

아울러 지원금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정부는 절대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가 포함된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홍보한다.

한편 도는 15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특히 20일부터 시작된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대상 여부와 금액을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며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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