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안 심사 핵심…재정 운용 적정성 점검
의원 5분 발언 통해 지역 현안 다각 제시

인천 중구의회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제332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예산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중심으로 재정 운용 전반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추경안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된 만큼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꼼꼼한 심사가 필요하다”며 “균형 있는 정책 추진으로 모든 구민이 변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는 다양한 지역 현안이 제기됐다. 강후공 의원은 영종구 출범에 대비한 노인복지관 추가 설치를 제안했으며, 한창한 의원은 국제대회 유치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손은비 의원은 청소년 쉼터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고, 윤효화 의원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연계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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