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 통해 목표설정 안전교육 등 사전교육 진행
청소년 자기주도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 기대

학교와 복지기관이 손잡고 청소년의 자기주도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사업이 본격화됐다. 김해 구산사회복지관이 지역 초등학교와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을 출범시키며 청소년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섰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초등학교 6개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성장지원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복지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지난 3월 24일 협약 체결 이후, 4월 18일 복지관 강당에서 발대식과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 33명과 관계자 6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프로그램은 공동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자기주도 목표 설정 교육,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 자원봉사 기초소양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스스로 활동 목표를 설정하고 지역사회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학교와 복지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구산사회복지관은 향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치희 관장은 “이번 협약과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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