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활동 통해 교류 확대 지역 아이디어 공유
청년 주도 활동 지원 지역 공동체 활력 기대

지역 청년을 잇고 공동체 참여를 확장하는 새로운 플랫폼이 김해에서 첫발을 뗐다. 내·외국인 청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김해 잇-지’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지역 활력 제고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김해 잇-지’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김해에 거주하는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을 연결하고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에는 내국인과 외국인을 포함한 청년 4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사업 소개와 운영 방향 공유를 시작으로 아이스브레이킹, 팀 구성, 향후 활동 계획 논의, 팀 빌딩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팀 빌딩 과정에서는 참여자들이 서로의 관심사와 강점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활동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초기 단계부터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과 협력 기반이 구축됐다는 평가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주도의 지역 활동을 활성화하고, 내·외국인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참가자는 “김해에서 다양한 청년들과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 이어질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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