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대상 맞춤형 상담 서비스 제공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맞춰 국세 상담까지 지원

세법 개정과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이 맞물리며 세무 상담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양산시가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확대 운영한다.
양산시는 기존 전화·방문 상담 중심의 마을세무사 제도를 현장 밀착형으로 전환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상담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통시장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직업군과 시민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상담DAY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4월 중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국세 신고 관련 문의까지 폭넓게 대응한다. 상담은 양산시 마을세무사가 참여해 1:1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 상담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담 일정은 22일 물금읍 라피에스타, 29일 시청 비즈니스센터 1층 전시관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시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배치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
한편 시는 이번 상담 확대를 통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세무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세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신고 기간에 맞춘 운영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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