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청, 무의탁출소자에 재래시장 상품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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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무의탁출소자에 재래시장 상품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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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 숙식제공보호사업에 써달라며 62만원어치 전달

춘천시청(시장 이광준) 주민생활지원국 김두욱 국장은 2009. 9. 24(목) 중추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된 이들에게 사회의 온정을 나누고자 무의탁 출소자들이 거주하고 있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지부장 윤용민)를 방문했다.

지부를 방문한 김두옥 국장을 비롯한 직원은 법무보호복지사업 안내 및 강원지부 업무현황을 청취한 후 지부 생활관에서 숙식보호를 받고 있는 무의탁 출소자들을 위해 써 달라며 재래시장 상품권31매(620,000원 상당)을 전달했다.

김국장은 “법무보호복지사업 안내 및 강원지역 업무현황을 통해 평소 알지 못했던 법무보호복지사업의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미치는 영향과 높은 성과에 경이로움을 표한다.”며 “춘천시에서도 출소자 보호선도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력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지부장은 “명절을 즈음하여 소외감을 더욱 느끼는 생활관숙식대상자 에게 지자체 및 봉사단체의 사랑나눔 실천의 온정으로 다시금 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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