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지방의회를 어렵고 낯선 공간이 아니라 직접 보고 체험하는 배움의 현장으로 바꾸는 시간이 안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마련됐다.
안성시의회는 지난 17일 뜨란키즈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열린의회 운영교실’을 열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6·7세 어린이 31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황윤희 의원이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맞으며 의회가 시민의 뜻을 모으고 지역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 곳이라는 점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은 본회의장 의석에 직접 앉아 의회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퀴즈를 통해 지방의회와 한층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의장석에서 의사봉을 두드려보는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남겼고, 기념촬영 역시 큰 인기를 모았다.
황윤희 의원은 이번 경험이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열린의회 운영교실을 통해 유아와 청소년의 민주시민 의식을 키우고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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