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위생감시원 합동 참여…객관성 강화
내년 ‘더 베스트’ 도입…자율 관리 유도

부평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수 평가에 나선다.
구는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등 지역 내 371개 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평가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함께 현장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전 교육을 통해 점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 법정 준수사항, 서비스 권장사항 등으로 구성되며, 점수에 따라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 등급이 부여된다.
평가 결과는 7월 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각 업소에는 위생관리 등급표가 제공된다.
특히 구는 내년부터 최우수 업소 중 상위 업소를 ‘더 베스트’로 선정해 홍보와 표지판 제공 등 인센티브를 강화할 예정이다.
부평구는 이번 평가를 통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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