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 서비스·복지 연계 등 생활밀착 지원
위기가구 조기 발굴…지역 복지안전망 강화

남양주시가 재가장애인 지원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현장 중심 복지 협력에 나섰다.
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LH 별내 별빛마을 3-5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목표로 추진됐다. 주거단지 현장을 기반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신속히 찾아내고, 복지관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재가장애인 대상 이·미용 서비스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 및 위기가구 발굴, 복지서비스 연계, 지역 자원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주거현장에서 주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관리 체계를 활용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포착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현장 중심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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