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취림 조성 운동부 차량 지원 지정기부 사업 대상
지역 농특산품 답례품 제공 기부 참여 동기 강화

김해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지역 현안 해결과 대형 행사 지원을 동시에 노린다. 재기부자 혜택을 강화한 이벤트를 통해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
김해시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19일간 ‘고향사랑 기부 혜택 플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 거주자를 제외한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기부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재기부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3년부터 2025년 사이 10만 원 이상 기부 이력이 있는 참여자는 응모권을 추가로 받아 최대 2회까지 당첨 기회를 얻는다.
참여는 이벤트 기간 중 지정기부 사업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대상 사업은 안하뜰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방취림 조성사업과 학교운동부 차량 구입 지원 사업이다.
시는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해 파프리카, 현미곤약밥, 한우·오리고기 등 지역 우수 답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대규모 체육·문화 행사 지원과 함께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을 위한 재원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민과 지역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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