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지난해 12월 지역 내 기업지원 기관들과 함께 ‘원주형 통합 기업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기업들이 겪는 자금·인력·인허가 등 복합적인 민원을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 협의체에는 원주시를 포함한 16개 기관이 참여하며,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상담과 해결 방안 제시를 병행하고 있다.
그동안 기업들은 자금 조달, 인력 확보, 각종 인허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러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 원주시는 기관 간 협업 구조를 마련하고, 기업이 한 번의 상담으로 다양한 지원을 연계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협의체는 실무 담당자들이 기업 현장을 방문해 경영상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사안별 해결 방안을 검토해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동시에 기업 상황에 맞는 금융·정책 지원사업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육성팀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안내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금융과 정책을 아우르는 지원을 제공해 기업들이 가장 먼저 찾는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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