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거북섬홍보관 커뮤니티오피스에서 시민 참여형 ‘친환경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쓰임을 더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거북섬의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월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만큼 방문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커피박 마스터 과정’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키링, 연필, 화병, 화분 등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당 정원은 8명이며 체험비는 20만 원, 4~5월 시범운영 기간에는 10만 원이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도 이어진다.
4월에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레진 클리커 만들기’가 토·일요일 하루 3차례 운영되며, 이후에도 나전·가죽·레진공예 등 월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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