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수 수질 검사 병행…위생 수준 강화
위반 시 즉시 시정·행정처분…엄정 대응

부평구가 목욕장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 점검에 나선다.
구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내 목욕장업소 23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과 설비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의 위생관리 상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욕조수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순환여과식 욕조수에 대한 수질 검사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기준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부평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중위생 수준을 높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리로 위생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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