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미용 봉사 참여…정서적 교감까지 나눠
주민공동시설 ‘양지탕’ 활용…지역 나눔 거점 역할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구는 용현1·4동 주민공동이용시설 ‘양지탕’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이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현장에는 전문 미용 인력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무료 헤어 커트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대상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도 함께 나눴다.
양지탕은 폐목욕탕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주민공동시설로, 다양한 복지 활동과 지역 나눔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미추홀구는 이번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복지와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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