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양평군이 환경교육선 디자인 선정을 위해 15일부터 30일까지 군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환경수도 양평! 프로젝트’의 첫 사업으로 추진되는 환경교육선에 군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은 그동안 상수원 보호 규제로 선박 운항에 제약을 받아왔지만, 2025년 3월 24일 관련 고시 개정으로 친환경 선박을 활용한 교육 목적 운항이 가능해지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해 6월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한 데 이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2027년 하반기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문 대상은 설계 과정에서 마련된 3개 디자인 안이다. 참여는 군청 누리집 팝업창과 양평톡톡, SNS를 통해 가능하며, 군청과 12개 읍면사무소,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주요 역사 등에도 QR코드를 비치해 참여를 넓힐 계획이다.
설계 중인 선박은 100인승 규모로 선착장에서 대하섬을 순회하는 코스가 우선 검토된다.
양평군은 환경교육선을 중심으로 유아·학생·가족·성인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친환경농업 양평’을 넘어 ‘환경교육도시 양평’의 새 브랜드를 키운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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