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단체 참여로 현장 중심 감시 기능 강화 기대
투명행정 신뢰도 제고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청년단체와 손잡고 민·관 협력 기반의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지역사회 전반에 투명한 행정과 부패 예방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 14일 웅상청년회의소와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청렴 시책 홍보 ▲공무원 및 관련자 비위행위 모니터링 ▲청렴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청렴 정책 아이디어 제시 등 4개 분야에서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단체가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현장 중심의 감시와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석 웅상청년회의소 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고, 소통과 실천이 함께하는 거버넌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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