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토요일 24시간 무료 이용…주민 편의 증대
종교시설 등 참여 확대…도심 주차 환경 개선

인천 중구가 주차장 공유를 통해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나섰다.
구는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율목동 인천성산교회 주차장 24면을 추가로 개방했다. 해당 주차장은 평일과 토요일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일요일은 제외된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과 학교, 종교시설 등이 보유한 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하도록 유도하고,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중구 원도심에서는 송월교회 104면과 전동교회 15면을 포함해 총 143면의 주차 공간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중구는 공유 주차 확대를 통해 도심 주차 수요를 분산하고,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유휴 주차 공간을 적극 활용해 주차난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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