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언제든 전투에 복귀할 준비 돼 있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은 이란과 그 지도부에 큰 타격을 입혔지만, 테헤란의 핵 프로그램, 탄도 미사일, 그리고 헤즈볼라 같은 지역 ‘대리 세력’에 대한 지원이 제기하는 위협을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러한 위협에 대처하는 것이 ‘전쟁을 정당화하는 핵심 명분’이라고 밝혔다고 AP통신이 9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과 협력하여 농축 우라늄을 “굴착하고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 측은 이에 대해 확인하지 않았다.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장관(국방장관)은 8일 국방부 브리핑에서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자발적으로 포기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지난해 6월(12일 전쟁)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 핵시설에 대해 실시했던 것과 ‘유사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TV 연설에서 ”이스라엘은 언제든 전투에 복귀할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의 손가락은 방아쇠에 얹혀 있다“고 경고했다.
테헤란은 핵 프로그램이 평화적인 목적이라고 수년간 주장해 왔지만, 핵무기급 수준에서 불과 몇 단계 떨어진 60% 순도의 우라늄을 농축해 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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