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무원 참여형 대응체계 구축… 산불 ‘제로’ 유지
유관기관 협력 강화·산불 진화 훈련 정례화 추진

김해시가 경상남도가 실시한 산불예방 성과 평가에서 두 달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산불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조기 대응 체계 구축과 전 공무원 참여형 예방 활동을 통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해시는 경상남도가 발표한 ‘산불예방 성과 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 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시군별 산불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달 결과가 발표된다. 김해시는 지난달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산불 대응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전 실·국·소 직원과 읍면동장, 이·통장까지 참여하는 전방위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예산과 장비 확보, 예방 홍보 활동 등을 병행하며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해 왔다.
앞으로도 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불관리통합규정에 따른 초동 대응 체계를 더욱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위험이 낮은 시기에 통합 진화 훈련과 주민 대피 훈련을 정례화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지난해 10월부터 조기 운영해 현재까지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대응과 시민들의 성숙한 참여가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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