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기사 작성 등 실무 활용 교육
AI 기반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 기대

남양주시는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 자격증’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관련 자격 취득 교육 지원을 통해 직무 지식과 AI 기술을 겸비한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3월 4일 개강해 5월 6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직무 관련성과 참여 여건 등을 고려해 선발된 직원 22명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대화형 프롬프트 이해 △보고서·기획서 작성 자동화 △칼럼·기사 작성 △이미지 생성 실습 △스토리텔링과 창작 △마케팅 콘텐츠 생성 등으로 구성됐다. 단계별 학습을 통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히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문서 작성과 정책 기획, 홍보 업무 등 행정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인사과장은 “생성형 AI는 실질적인 업무 역량과 연결되는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문서 작성과 정책 홍보, 아이디어 발굴 등 실무 전반에서 AI 활용을 확대하고 다양한 행정 적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