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가장2산단 찾아 기업·근로자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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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가장2산단 찾아 기업·근로자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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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생활·교통 민원과 환경 정비 문제 점검
이권재 시장이 지난 6일 가장2일반산업단지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산시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가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 기업과 근로자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듣고 해법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가장2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산업단지 주변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각종 생활·교통 민원과 환경 정비 문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산업단지 내 상가 관계자, 근로자 등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참석자들은 특히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와 교차로 신호 운영체계, 산업단지 주변 환경 관리 문제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오산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 가운데 즉시 반영이 가능한 부분은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 간 협의를 거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문제 해결의 첫걸음은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데 있다”며 “기업과 시민이 겪는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실질적인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근로자와 상가 이용자, 시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는 소통 행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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