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스마트기기 활용 어르신 비대면 건강관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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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스마트기기 활용 어르신 비대면 건강관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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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대상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활동량계·혈압계 등 스마트기기 활용 건강데이터 관리
150명 선착순 모집…4월부터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기사관련 생성 이미지/김국진기자​
​기사관련 생성 이미지/김국진기자​

양산시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양산시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쇠와 만성질환 예방, 건강생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오늘건강’ 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6개월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활동량계와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개인 건강상태에 맞는 스마트기기가 제공된다. 보건소 간호사와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측정된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과 건강관리 지도를 진행한다.

또 걷기, 혈압·혈당 측정, 식생활 관리 등 건강 미션을 성실히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일부터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3월 중 등록을 완료해 4월부터 6개월 동안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를 위해 기기 사용 교육과 필요 시 가정 방문 지원도 병행한다.

관계자는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은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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