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애로 해소 방안 모색
정기 간담회로 상생 협력 강화 추진

남양주시는 지난 9일 관내 전문건설업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신도시 개발사업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와 관내 전문건설업체 간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신도시 공정에 지역 건설업체의 실질적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와 시 전문건설협회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으며, △신도시 건설공정 중 관내 업체 참여 가능 공정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후보군 정리 △협력업체 등록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기준이 높아 관내 다수 업체가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공유하고, 시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향후 공구별 건설사와 협력업체 등록 기준을 협의하고, 관내 전문건설업체 목록을 정리해 대형건설사에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 간담회를 통해 건설업계와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가 대형 건설사와 지역 전문건설업체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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