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개발 포럼에 모인 중남미 지도자들은 “심화되는 정치적 양극화”와 최근 “미국의 베네수엘라 개입”에 맞서 지역적 단결을 촉구했다.
AP통신 29일 보도에 따르면,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Luiz Inácio Lula da Silva) 브라질 대통령은 미국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미국의 행보와 그로 인해 발생한 정치적 분열이 중남미-카리브 공동체(CELAC=Community of Latin American and Caribbean States)를 마비시켰다고 암시했다. CELAC는 이 지역의 모든 정부를 포함하는 유일한 기구이다.
룰라 브라질 대통령은 CAF-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개발은행이 파나마시티에서 주최한 경제 포럼에서 “정부는 우리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불법적인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성명을 단 한 건도 발표하지 못했다”면서 “우리는 통합 분야에서 가장 심각한 악화 시기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갈등을 빚어왔고 다음 주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 할 예정인 구스타보 페트로(Gustavo Petro) 콜롬비아 대통령은 더욱 직설적으로 카라카스에 대한 ‘폭격’을 비판했다.
에콰도르, 볼리비아, 과테말라의 지도자들과 칠레의 대통령 당선인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José Antonio Kast) 개발포럼(a development foru)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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