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앞뒤가 맞지 않는 인제군청의 행정 비난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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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앞뒤가 맞지 않는 인제군청의 행정 비난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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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들의 책무를 지적하고 싶다

2025년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인제군 북면 용대리 일원에서 ‘제25회 용대리황태축제’가 열렸다.

그후 100여 일이 지난 2026년 1월 6일 인제군청에서는 “관광안내표지판 전수 점검·보수 실시”라는 제목으로 홍보자료가 전달되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인제군은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월 23일까지 관내 관광안내표지판에 대한 전수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실시한다.

- 이번 점검은 관내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에 설치된 관광안내표지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훼손되거나 노후된 표지판, 표기 내용이 부정확한 표지판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 인제군은 ‘대한민국 스위스 인제’를 모토로 관광객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관광 기반 관리와 점검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전수 점검 역시 이러한 관리 차원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 군은 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관광객들이 목적지를 보다 쉽게 찾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러나 인제군청은 지난 황태축제당시에 관광안내판이 건축폐기물장에 버려지는 행위를 저질렀다.

버린 것인지 잠시 치워놓은 것인지는 몰라도 용대리주민들은 축제장 앞에 건축페기물 적치장소가 있다는데 비난을 보였고, 이를 확인한 결과 그곳에는 대형 인제관광안내판이 버려진 것을 발견했다.

또한 지난 1월 6일 보도자료에 “관광안내표지판은 관광객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기본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세심한 점검과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대한민국 스위스 인제’에 걸맞은 관광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한 것은 무엇인가?

이를 보도자료로 만들어 배포한 부서가 먼저 축제를 주관한 부서이다. 그때 그때 다른 인제군 탁상행정 철저한 군의원들의 감사를 통하여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알 것이다.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는 시기이다. 앞으로는 군의원들이 행정의 철저한 검증을 하는 감시기관으로서 발돋음해야 한다는 군민들의 여론이 많다.

의원들의 책무는 예산에 대한 감독이 가장크다. 사업비가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를 살피는 일이다.

홍천에서 동해안으로 이어지는 44번국도변의 홍보간판등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멀쩡한 관광안내판이 건축페기물장에 나뒹굴고 있었다는 것은 어느 명목으로도 용서 할 수 없는 공무원들의 행태로 보였기 때문이다.

이 사진을 보고도 "관광안내판 정비 점검이란 단어가 나오나! "하고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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