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14일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 이미 합의된 이른바 ‘셔틀 외교’의 일환이다.
방문지인 나라현은 다카이치 사나에 고향이자 지역구로, 이는 전임자 이시바 시게루가 서울이 아닌 부산을 방문 것을 고려, 상대국 지도자가 원하는 곳이자, 수도가 아닌 지방을 선택함으로써 지방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하는 의도로 보인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유튜브 채널에서 “다음 주 화요일(13일)과 수요일(14일) 1박 2일간 ‘셔틀외교’로 간다”면서 “일단 나라현으로 가게될 듯 하다”고 이재명 대통령의 방일 일정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뒤 두 번째 회담을 갖게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 등을 진행하고, 14일 오전에는 두 정상이 친교 행사를 함께하며, 오후에 이 대통령은 동포간담회를 가진 뒤 귀국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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