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새해 첫날인 1일 안성시 비상근무 현장을 찾아 시민 안전 상황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시장은 알미산 거점소독시설을 비롯해 경찰서·소방서·시청 당직실 및 재난종합상황실, CCTV 통합관제센터, 정수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휴일 비상근무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도시 전반의 안전 상황이 실시간으로 관리되는지 살폈고, 재난종합상황실과 당직실에서는 재난·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비상 연락·보고 체계가 정상 작동하는지 점검했다.
경찰서와 소방서에서는 휴일 사건·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확인하는 한편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정수장에서는 수돗물 공급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지, 알미산 거점소독시설에서는 방역 운영 상황을 각각 확인했다.
김보라 시장은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직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재난·안전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시민 불편과 안전 공백이 없도록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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