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한결핵협회에 결핵 퇴치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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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한결핵협회에 결핵 퇴치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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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씰 모금과 함께 사회적 관심 제고
취약계층 검진·치료 지원 등 결핵 예방 사업에 활용
유정복 인천시장이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2025년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식’에서 우윤식 대한결핵협회 인천시지부 회장에게 결핵퇴치 성금을 전달하고 증정받은 씰과 굿즈를 살펴보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2025년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식’에서 우윤식 대한결핵협회 인천시지부 회장에게 결핵퇴치 성금을 전달하고 증정받은 씰과 굿즈를 살펴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12월 23일 시청 본관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인천시지부에 결핵 퇴치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정복 인천시장과 우윤식 대한결핵협회 인천지부 회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결핵 예방 홍보, 취약계층 결핵 검진 및 치료 지원 등 결핵 퇴치 사업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으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결핵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 23일 인천시청 본관 접견실에서 열린 결핵 퇴치 성금 전달식에서 유정복 시장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유 시장은 “결핵은 여전히 우리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질병”이라며 “이번 성금 전달과 씰 증정을 통해 작은 정성이지만 결핵 퇴치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은 1904년 덴마크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결핵 퇴치 캠페인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대한결핵협회를 중심으로 매년 연말 진행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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