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구가족센터, 양육 문화 바꾸는‘아버지역할 지원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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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가족센터, 양육 문화 바꾸는‘아버지역할 지원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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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역할지원사업’ / 인천동구청

인천동구가족센터(박미희 센터장)는 아버지들의 건강한 양육 참여를 위해 ‘아버지역할지원사업’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25일 밝혔다.

아버지학교+자조모임 ‘다소다(애틋하게 사랑하다)’는 아버지가 가정에서 주도적으로 양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아버지 워크숍 ▲아버지 대상 성교육 ▲자녀와 함께하는 속마음 샌드아트 ▲ESG환경실천 비치코밍 및 마크라메 키링 제작 ▲우수참여자 Day ▲미래역량을 다루는 바이오 DNA 과학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활동을 통해 참여 아버지들은 자녀와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지는 변화를 체감하며, 자연스럽게 양육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방법을 처음 알게 됐다”며 “단순히 결과를 얻는 활동이 아니라 아빠와 함께 경험한 시간을 아이가 즐겁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양육의 의미를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박미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버지가 가정에서 중요한 양육 주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도와준다”며 “앞으로도 아버지들이 지역사회에서 서로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다가오는 2026년에도 아버지의 양육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부모교육 및 지역 커뮤니티 활동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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