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서 공통수요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실무역량 향상
관리계획·위탁절차·감사사례 등 실무자 필수내용 집중 교육

창원시는 24일 6급 이하 희망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및 물품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창원특례시가 공공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담당 직원 4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 부서에서 공통적으로 필요성이 제기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 ‘수요자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실무 효과가 높을 것으로 평가된다.
교육은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행정재산관리위탁 및 사무위탁 절차,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방안, 물품관리 체계 및 구매 절차, 실제 감사사례 분석 등 실무자가 바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특히 직원들은 공유재산관리·사무위탁 분야에 큰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질의응답에 참여했고, 강사는 업무 중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 설명으로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창원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137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민간위탁 등 분야별 공통역량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공유재산·물품 전문교육은 그 연장선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한 실무형 심화 과정으로 마련됐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화를 통해 보다 책임 있는 재산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 운영해 직원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원시는 내년에도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통 역량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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