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남해서 2박3일 전체 연수…“실무·현장·AI로 의정역량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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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남해서 2박3일 전체 연수…“실무·현장·AI로 의정역량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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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관광산업 우수사례 직접 확인
연수받는 의원단 모습. /화성특례시의회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10월 27~29일 경남 남해군에서 ‘2025년 하반기 의원 전체 연수’를 진행했다. 배정수 의장을 포함해 의원 22명이 참여했으며, 전문기관 ‘THE조은의정’ 위탁교육으로 강의와 현장 벤치마킹을 병행했다.

연수 첫날에는 강인태 교수의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실무' 특강이 열려 행정사무감사 대응과 조사 기법 등 실무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둘째 날에는 최민수 교수의 '예산안을 쉽게 이해하고 심도 있게 심사하는 전략' 강의로 예산서 분석과 심사 역량을 강화했다.

현장 프로그램으로는 남해스포츠파크 운영 사례를 살피고 사천바다케이블카, 남해 독일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비교 견학해 지역개발·관광산업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마지막 날 김진희 교수의 '의정활동의 판을 바꾸는 AI 활용법' 강의가 진행돼 디지털 전환에 맞는 스마트 의정 전략을 모색했다. 이어 KAI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을 방문해 미래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산업정책과 지역경제 발전 시사점을 공유했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연수는 의원 모두가 실무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숙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전문교육과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실천하는 의회’ 실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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