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소민이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복귀하며 활동 중단 중인 지예은의 빈자리를 채웠다. 10월 19일 방송된 '런닝맨'은 '찾으면 임자 골드 헌터스' 편으로 꾸며졌으며, 전소민과 양세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모래사장에서 펼쳐진 금 사냥꾼 콘셉트의 레이스에서 전소민은 사륜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해 멤버들의 환영을 받았다. 영화 '도둑들' 속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호피 무늬 의상과 선글라스로 꾸민 그는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최다니엘과의 재회에서도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전소민은 이번 방송에서 특유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레이스에 몰입했다. 유재석은 그를 향해 '금에 눈이 돌아갔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전소민은 '오늘 돈 벌러 왔다', '진짜 가져가야 한다'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2023년 11월 하차 후 약 9개월 만의 복귀라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
한편, 지예은은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소속사는 지난 9월부터 그가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으며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유재석은 최근 방송에서 지예은의 상태에 대해 '치유를 위한 치료 중이며, 회복 후 바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하며 팬들의 걱정을 덜어주었다. 전소민의 일시적 합류는 지예은의 공백기를 자연스럽게 메우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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