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사랑' 이정재·임지연, 특종과 스타의 충돌 케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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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 이정재·임지연, 특종과 스타의 충돌 케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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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얄미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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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와 임지연이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을 통해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와 정의를 향해 달려가는 연예부 기자의 디스 전쟁을 그릴 예정이다. 오는 11월 3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15일 두 주인공의 코믹한 관계를 암시하는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극 중 이정재는 '착한형사 강필구' 시리즈로 국민 배우 반열에 오른 임현준 역을 맡아 유쾌한 변신을 시도한다. 반면 임지연은 정치부 에이스에서 연예부 기자로 좌천된 위정신을 연기하며, 특종에 집착하는 기자의 열정과 광기를 생생하게 그려낼 전망이다. 두 사람은 연예계라는 무대 위에서 팩트 폭격과 편견 타파를 주제로 한 디스 전쟁을 펼치며 관객에게 색다른 웃음과 공감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는 위정신의 발 아래 찌그러진 임현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국민 배우의 위상은 사라지고 당혹스러움만이 묻어나는 그의 표정과, 특종을 위해 톱스타의 어깨도 망설임 없이 밟는 위정신의 태도가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포스터에 담긴 '내가 미친 X을 잘못 건드렸나 봐'라는 문구는 두 인물 간의 스펙터클한 갈등과 예측 불가능한 관계 전개를 암시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 작품은 '굿파트너', '알고있지만' 등을 연출한 김가람 감독과 '닥터 차정숙'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정여랑 작가가 의기투합한 결과물로, 장르를 넘나드는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기대된다. 제작진은 임현준과 위정신의 좌충우돌 케미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꼬여버린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풀려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재, 임지연 외에도 김지훈, 서지혜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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