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아내 운전 실력에 "대리운전 각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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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아내 운전 실력에 "대리운전 각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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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넉살이 JTBC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 출연해 아내의 운전 실력에 대해 언급하며 장난스럽게 대리운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운전을 아내가 대부분 맡고 있으며, 아내가 운전을 매우 좋아해 진지하게 대리운전을 하겠다고 말할 정도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넉살은 곧 둘째 아이를 아빠가 되는 근황을 전하며 가족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진행자 예원이 평소 운전을 아내가 다 한다는 말에 의아함을 드러내자, 넉살은 아내가 운전하는 것을 무척 즐기며 장난 반 진담 반으로 대리운전까지 노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코미디언 이수근이 실제로 아내를 대리운전사로 내보내는 것도 괜찮다고 농담을 건네자, 넉살은 가세가 기울면 정말로 아내가 나설지도 모른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집 밖에서 차를 이용할 때 거의 100% 아내가 운전대를 잡는다고 설명하며 아내의 운전 사랑을 강조했다.

이어 한문철 변호사가 넉살의 대표곡을 요청하자, 그는 '작두'의 일부를 랩하며 여전한 무대 감각을 뽐냈다. 프로그램은 운전 관련 사고 사례를 리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넉살은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의 가족 이야기와 함께 공개된 일상은 팬들로부터 따뜻한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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