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계획을 발표하면서 총 684명을 선발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월 1일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공립학교 23과목 644명 △국립 인천해사고등학교 위탁 2과목 2명 △사립학교 법인 위탁 16개 법인 15과목 38명으로 총 684명이다. 이 가운데 공립학교 선발 인원은 지난해보다 237명 늘어 교원 수급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진행된다. 교육청은 같은 기간 ‘중등임용지원실’을 운영해 인터넷 접수 불편 사항과 시험 관련 문의를 지원한다.
시험은 1차 필기(11월 22일)와 2차 실기·수업실연·면접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2차 시험은 내년 1월 14일 실기평가, 1월 20~21일 수업실연 및 교직적성 심층면접으로 이어진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 발표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교원 충원 확대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수업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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