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수원시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 연구회’ 현장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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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수원시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 연구회’ 현장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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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 저변 확대를 위한 선진 사례 시찰 일환
수원시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 연구회 서울 현장탐방 기념촬영 모습. /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원시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 연구회’가 22일 서울 방이동과 내곡동 일대 치유농업 관련 시설을 방문해 선진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도시농업 프로그램의 수원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연구회는 이날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허브다섯메 농장과 서초구 내곡동 서울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치유농업과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치유농업 기반 확대를 위한 선진 사례를 살펴보고 정책적 활용 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벤치마킹 차원에서 진행됐다.

허브다섯메 농장은 허브 재배를 기반으로 관광농원과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을 결합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곳이다. 연구회는 농장 운영 방식과 체험 프로그램 구성, 도시농업 활용 사례 등을 살펴보며 치유농업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방문한 서울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시민 대상 치유농업 교육 프로그램과 도시농업 지원 정책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연구회는 교육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방식 등을 살펴보며 수원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적 방향을 검토했다.

박현수 대표의원은 “도심 속에서 치유농업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도시농업을 운영하는 서울 허브다섯메 농장을 견학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살펴봤다”며 “서울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모범적인 프로그램도 참고해 수원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박현수 대표의원을 비롯해 국미순, 배지환, 이재선, 이재형, 정영모, 현경환 의원 등 7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연구회는 지난 4월부터 치유식물군 중심의 치유농업 확산과 창의적 도시농업 콘텐츠 개발 등을 주제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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