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현재 세계적인 불황속에서도 제주지역에 신규 유치 된 총 투자규모는 20개 사업 14,475억원으로 나타나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적의 투자 대상지로 부각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09년 올해 투자유치 목표인 2조원 달성이 순항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9년 들어 제주지역에 투자되는 사업을 살펴보면 제주드림타워 호텔(제주 노형동 9,007억원-동화투자개발), 한라힐링파크(안덕 상천리 564억원-휘현산업개발), 항공우주박물관(신화역사공원 내 1,324억원-공군본부+JDC), 관광학습체험농원(구좌 덕천리 1,670억원-대율영농조합법인) 등 기타 유원지, 박물관, 관광휴양시설 등 11개사업 1,508억원이 새롭게 유치 되는 사업이다.
이렇게 추진되는 사업중에, 서귀포시 신화역사 공원내에 들어 설 '항공우주박물관'은 국내 최초로 민+군이 합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5일 기공식을 갖고 하늘과 우주를 향한 꿈, 그리고 도전정신을 싹 틔우는 드림랜드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고, 구좌읍 덕천리의 '관광학습체험농원'은 폐비닐을 이용한 고형연료(RPF)를 생산, 저렴한 비용의 에너지(일반유류의 10%)를 이용한Green house에서의 특수작물 재배 체험, Water park등 관광휴양시설을 도입 하고, 안덕면 상천리의 “한라힐링 파크”는 세계 명품가구 박물관과 연수원 등 전문휴양시설을 도입 하는 등 독특한 컨셉을 가진 시설의 투자가 추진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의 On line게임 개발업체인 넥슨 홀딩스(On line 게임개발, ‘09. 3월 이전), 한국BMI(의약품 제조, ‘09. 6월 착공 예정), 다음 커뮤니케이션(인터넷 포털 서비스, ‘09. 10월 착공 예정), 선광 LTI(낙뢰보호장비 개발, ‘09. 10월 착공 예정)등 4개 수도권 기업이 이전을 완료 하였거나 준비 중에 있다.
또한, 현재 투자협의 중인 사업으로는 과학기술 분야 최고 명문대학인 KAIST의 연구단지 조성 및 연수원 설립(1,000억원), (주)히든포트의 '서귀포 영상관광리조트' (1,176억원), (주)우삼개발의 '셰프라인 마을 조성'(255억원)과 기존 외국인 투자사업인 '제주폴로 승마장'의 투자를 확대(230억원→530억원)하는 것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 4월1일 MOU를 맺은 영국의 명문사립인 NLCS를 비롯하여 중국의 메이플립 학교재단과 영어교육도시 내 초.중.고 국제학교 설립을 협의 중으로 상반기 중 확정 될 예정이다.
지난 3월 31일 서울에서 개최 된 투자유치 설명회 후속조치로 5월 7일부터 2일간 시행 한 수도권 기업 제주초청 팸 투어에서 제주이전에 관심을 보인 IT․BT 2개기업과 자산운용 관련 2개기업, 건설관련 1개기업 등 5개 기업을 발굴하여 이전을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국제자유도시추진본부는 이와 같이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도 국내기업 및 글로벌사업의 투자확대를 비롯하여 신규투자가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는 것에 대해서 제주특별자치도 시행으로 제주투자진흥지구 제도 등 다른 지역과의 비교우위에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과 One-stop system에 의한 개발사업시행 승인 등 투자자 위주의 행정환경 조성과 제주가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인 점과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세계 델픽대회' 등 국제행사 개최 등을 계기로 제주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특히,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를 비롯하여 잠재 투자가를 상대로 한 팸 투어 등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에 힘을 입은 것으로 자체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지역의 유치사업의 유형도 종전의 단순한 관광개발사업 일변도에서 벗어나 기업이전의 확대, 독특한 테마형 시설 도입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이와 같이, 유치된 사업들이 본격 추진이 진행되면 관광객 증대와 지역주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경제를 선도 해 나가는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2009년 올해 한해를 '투자유치 대전진의 해'로 설정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민간자본 20억$ 투자유치, 20억$ 투자실현' 달성을 도정의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투자유치를 통하여 지역경제를 선도함은 물론 산업구조의 고도화에 역점을 두고 나아갈 것임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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