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선사박물관은 9월 22일부터 10월 20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제10회 선사시대(고고학) 아카데미 ‘청동기 시대 – 정착 농경 사회의 형성과 계층화의 시작’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선사시대(고고학) 아카데미는 그동안 인천 지역의 학술적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한강 유역 및 우리나라 서북부 지역의 선사시대 유적과 문화를 널리 소개해 왔다.
이번 강의는 지난해 ‘신석기 시대’에 이어 ‘청동기 시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청동기 시대는 정착 농경 사회가 형성되고 계층화가 시작되는 시기로, 이 시기의 사회적 발전과 변화 과정을 관련 연구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의는 총 5회로 구성되며, 이 중 1회는 현지답사로 진행돼 참여자들이 직접 유적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주요 강의 주제로는 한반도와 인천의 청동기 시대, 당시 유물과 유적을 통해 알아보는 청동기 시대의 삶 등이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9월 12일 오후 5시까지 인천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 및 전화(032-440-6797)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한편, 조규명 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지역 청동기 시대의 삶을 직접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시민들이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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