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광복 80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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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광복 80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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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태극기 5곳 게양·태극기 동산 조성… 광복절 분위기 확산
버스·택시·관용차량에 차량용 태극기 부착… 시민 참여 독려
지난해 8월 1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가 황리단길 새마을금고 앞에서 평화통일 거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8월 1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가 황리단길 새마을금고 앞에서 평화통일 거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경주시가 광복 80년을 맞아 국경일의 의미를 알리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13일 경주시에 따르면, 광복절을 전후로 두산위브트레지움, 구 경주역 앞, 중앙시장 사거리 등 5곳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봉황대 주차장·시외버스터미널 앞 주차장·시청사 전광판에도 태극기를 송출한다.

황리단길, 보문관광단지 물레방아, 경주월드 인근, 신라대종 일원에는 태극 문양 바람개비로 꾸민 ‘태극기 동산’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애국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과 관용차에는 차량용 태극기를 부착하고, 아파트 방송·소식지 등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공무원·산하기관의 참여도 독려한다.

한국자유총연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지역 단체는 광복 80년 경축행사에서 태극기를 배부하고 올바른 게양법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펼친다.

주낙영 시장은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분위기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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