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해양경찰서 묵호파출소는 여름철 극성수기를 맞아 해수욕장 내 물놀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지난 1일 망상해변에서 인명구조요원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해시 망상해변 앞 해상에서 진행됐으며, 동해해경 묵호파출소 인명구조요원 3명의 주관 하에 동해시청 소속 비상구조선 1척, 수상오토바이 2척 및 망상해수욕장 인명구조요원들이 참여해 실전 입수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익수사고를 가정해 ▲레스큐 튜브 및 구명부환 등 구조장비를 활용한 익수자 접근·구조·이송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시연 등 실제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핵심 구조 절차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해해경 묵호파출소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의 안전 확보는 물론, 각종 해양사고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동해해경은 앞으로도 파출소 등 현장 구조세력의 지속적인 훈련과 민관협업 강화를 통해 통한 관내 주요 해수욕장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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