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생활안정·소비 진작 위한 전방위 지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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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생활안정·소비 진작 위한 전방위 지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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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T/F팀 출범… 카드·상품권 등 다양한 수단으로 지급

인제군이 오는 7월 21일부터 시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효율적이고 신속한 집행을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 본격적인 지급 준비에 나섰다.

전담 T/F팀은 지급체계 정비, 시스템 구축, 대민홍보, 읍·면 창구 운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전방위 행정지원을 체계화해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의 비수도권 3만원 지원이 추가되어 군민 1인당 최대 43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급금액은 △일반군민 18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33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3만 원이며,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이 이루어진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인제군 지역화폐인 인제사랑상품권(지류형)과 인제채워드림카드(카드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및 수령할 수 있으며, 인제채워드림카드는 전용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 방문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또한 군은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대상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읍·면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을 도와주며, 이 경우 신청 수단은 인제사랑상품권(지류형, 카드형)으로 한정된다.

현재 인제군 지역화폐 가맹점은 지류형 1,844개소, 카드형 2,607개소로 관내 다양한 매장에서 사용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소비쿠폰 지급은 인제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보편적 민생지원 정책으로, 직접적인 생활 안정과 함께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까지 기대된다”며, “군미 모두가 불편 없이 신청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꼼꼼한 행정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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