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AI 기반 진로·취업상담 교육…진로지도 체계 혁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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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AI 기반 진로·취업상담 교육…진로지도 체계 혁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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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원 및 실무자 대상 ‘AI 기반 진로·취업상담 역량강화 교육’ 진행
AI 활용 진로지도 내재화로 대학 진로교육 고도화 기반 마련

상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5일 민주관과 예지관에서 전 구성원의 진로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AI 기반 진로·취업상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상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교무연구처가 협력해 마련됐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진로상담 체계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인 적용을 목표로 교원과 실무자 대상의 이원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오전에는 민주관 3층 강당에서 전임교원 245명을 대상으로 한 입문 교육을 진행했다. ‘AI 진로상담의 이해와 활용 사례’를 주제로, AI 기반 진로질문 설계, 전공수업 연계 진로지도 방안 등 실질적 활용 사례 중심의 강의가 이뤄졌으며, 이후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오후에는 예지관 1층 이룸라운지에서 취업진로지원팀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속 컨설턴트, 일반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심화 교육이 진행됐다. ‘AI 활용 진로상담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AI 기반 자기소개서 분석기 및 모의면접기 활용 실습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정책 연계형 진로상담 설계 ▲상담 흐름 설계 및 응답 프레이밍 전략 ▲우수사례 공유 및 피드백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오달희 총괄PM은 “AI 기반 진로상담 도입은 교내 진로지도 체계를 혁신할 수 있는 전략적 접근이며, 교원과 실무자가 함께 진로지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문화 정착이 기대된다”며, “향후 AI 진로상담 매뉴얼 구축과 교내 확산을 통해 AI 진로지도 선도대학으로서의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지대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AI 기반 진로지원 시스템의 안정적 정착과 상담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상담 서비스 제공과 조직 내 학습 문화 확산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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