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레저사업자 간담회 열고 사고예방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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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레저사업자 간담회 열고 사고예방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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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와 지역 레저사업자들이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18일 동해해양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레저사업장 운영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성수기 대비 레저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해양레저 활동 시즌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마련하고, 내년 4월부터 해양경찰청 소관으로 일부 이관되는 수중레저법 내용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관내 수상레저사업 운영자뿐만 아니라 수중레저 사업 운영자들도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 관내 사고현황 및 분석결과 ▲ 법령 개정내용 고지 및 탑승객 대상 안전교육 철저 당부 ▲ 불시점검 및 불시단속 실시 내용 고지 ▲ 사고 발생 시 대처 방안 등 안전한 레저문화 조성을 위한 논의를 실시했다.

또한, 레저사업 영업 시 사업자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도 나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관내 레저사업자 및 개인 레저활동객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전한 레저문화를 정착하겠다”며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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