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제5차 택시총량제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청양군, 제5차 택시총량제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택시 운행기록 데이터 기반 지역 택시 운영 현황 분석
거리 및 시간실차율, 가동률 등 산출, 최종 택시 총량 산정
택시 62대 가운데 67%인 42대 감차 대상 분석
5개년 감차 계획 수립, 지역 택시 공급 규모 합리적 조정
제5차 택시총량제 연구용역 보고회
제5차 택시총량제 연구용역 보고회

청양군이 택시총량제 연구용역을 추진하면서 지역 내 택시의 적정 공급 대수를 산정하는 한편 장기적인 택시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난 25일 문화예술회관 다목적관에서 관내 개인‧법인택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택시총량제 연구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택시총량제는 무분별한 택시운송면허의 과잉 공급을 억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적정한 택시운영대수를 산정해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다. 지자체는 5년에 한번 씩 용역을 시행해 산출된 택시총량 값을 기반으로 지역 택시면허대수 조정방안을 결정한다.

군이 추진한 이번 용역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사)충남산업경제연구원에서 맡아 진행했다. 2024년도 1월부터 6월까지의 택시운행시스템(TIMS)에서 추출된 택시 운행기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택시 운영 현황을 분석했다. 또 지난 2월 고시된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거리 및 시간실차율, 가동률 등을 산출해 최종적인 택시 총량을 산정했다.

그 결과 택시 62대 가운데 67%인 42대가 감차 대상인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앞으로 이 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택시 운영 실태에 맞는 5개년 감차 계획을 수립해 지역 택시 공급 규모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유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를 지역 택시 운행 실정과 적절하게 조화시켜 군 환경에 적합한 택시공급 정책을 수립하고자 한다”며 “또한 이해당사자인 택시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자율 감차 사업에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