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78점…지난해 2위서 한 계단 올라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인천 연수구가 지난 23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4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교통문화지수는 지자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운전 및 보행 행태와 교통안전 실태를 종합 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산출한다.
연수구는 이번 평가에서 85.78점을 기록해 전국 자치구 평균인 79.59점을 크게 웃도는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교통사고 사상자 안전 부문에서 전국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과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등 지표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보여 연수구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교통사고 사상자 발생률을 낮추기 위한 안전 관리 노력과 교통안전 관련 예산 확보 및 전문성 강화와 같은 행정적 조치 그리고 음주운전 방지와 이륜차 안전모 착용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교통 법규 준수 문화 정착을 핵심 요인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구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다각적인 행정 노력이 어우러져 전국 1위라는 값진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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