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병원·존스홉킨스와 손잡고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 메카’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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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병원·존스홉킨스와 손잡고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 메카’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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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내 세포유전자치료병원 등 글로벌 병원 협력 방안 모색
유정복 시장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 메카로 조성할 것”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3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김한중 차 의과대학교 이사장(왼쪽 다섯번째), 찰스 위너(Charles Wiener)) 존스홉킨스 대학교 국제의료 총장(왼쪽 일곱번째)을 접견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3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김한중 차 의과대학교 이사장(왼쪽 다섯번째), 찰스 위너(Charles Wiener)) 존스홉킨스 대학교 국제의료 총장(왼쪽 일곱번째)을 접견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인천시

인천광역시는 지난 23일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세계적 권위의 차병원 및 미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임원진을 접견하고,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송도국제도시 내 차세대 세포유전자 클러스터 조성과 글로벌 협력 병원 설립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차병원은 성인 체세포 줄기세포 기술 분야의 선구자로 난임과 세포치료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존스홉킨스 병원은 29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중심 병원이다. 양측은 송도의 우수한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동북아시아 의료 산업의 핵심 거점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3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김한중 차 의과대학교 이사장, 찰스 위너(Charles Wiener)) 존스홉킨스 대학교 국제의료 총장을 접견하고 세포유전자 전문병원 설립 등을 논의하고 있다 / 사진 = 인천시

이번 접견은 송도 국제업무지구 내 글로벌 특화병원 유치를 위한 협력 병원 설립 검토와 줄기세포 및 세포유전자 치료 분야의 차세대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그리고 인천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글로벌 의료 산업 거점 육성 및 행정 지원 약속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이 국제공항과 항만을 갖춘 최적의 글로벌 허브임을 강조하며, 이번 협력이 인류 건강 증진은 물론 송도가 세계적인 세포유전자치료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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