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 “어르신 건강한 노후 뒷받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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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어르신 건강한 노후 뒷받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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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회 충남연합회장기 노인건강대축제’ 참석
감사패 수여,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 선서, 본 경기 순 진행
게이트볼 32팀, 그라운드골프 30팀, 한궁 32팀 등 총 94팀 참여
김 지사 “더 힘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인회 말씀은 빠짐없이 반영해 나가겠다”
2025년 제1회 충남연합회장기 노인건강대축제(김태흠 충남도지사)
2025년 제1회 충남연합회장기 노인건강대축제(김태흠 충남도지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6일 홍성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충남연합회장기 노인건강대축제’에 참석해 “100세 시대에는 건강하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충청남도는 청양 도립파크골프장과 함께 시군마다 파크골프장을 2~3곳씩 늘리고, 마을회관 운동기구 등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올해 2200억 원을 투입해 역대 최대인 5만 3000여 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직업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도록 지원 중이다.

김 지사는 “충남노인회를 중심으로 어르신이 강한, 진짜 힘쎈충남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어르신들이 노인회와 함께 더 힘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인회의 말씀은 빠짐없이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1회 충남 노인건강 대축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참석해주신 시군 대표 선수단을 비롯한 모든 내빈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일소일소 일노일노(一笑一少 一怒一老)란 노래처럼 오늘 하루 더 많이 웃고 더 젊어지면서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가 주관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후원한 이번 체육대회는 노인의 체육활동 촉진과 건강을 증진시키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사이다.

대회는 김 지사와 이용록 홍성군수,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 및 시군 지회장, 선수, 심판진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 선서, 본 경기 순으로 진행됐다.

본 경기는 게이트볼 32팀, 그라운드골프 30팀, 한궁 32팀 등 총 94팀이 참여했으며, 대회 우승팀은 6월 홍성군에서 열리는 대통령기 전국 게이트볼 대회에 도 대표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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