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재단은 12월까지 국비 4천만 원을 지원받아 춘천 지역 가족의 생애주기와 관심사, 특성을 반영한 세대 통합형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한다.
‘가가호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신규 사업이다. 가족 구조 변화에 대응해 기초문화재단이 다양한 가족 유형을 대상으로 예술교육을 추진하도록 지원한다.
올해 첫 시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전국 기초문화재단 43곳이 선정(최종 36곳, 조건부 7곳)됐다. 춘천문화재단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운영 계획을 제시해 선정 기관에 포함됐다.

재단은 지난해 ‘세대별 문화예술교육 연구 LAB’을 통해 장애인과 군인 등 지역 특화 대상을 중심으로 예술교육 모델을 실험했다. 올해는 이를 확장해 지역 내 모든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보편적 예술교육을 추진한다. 생활권 공간을 활용해 세대별 관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종훈 이사장은 “예술을 매개로 가족이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참가자 모집은 재단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안내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