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조림목 생장촉진·생육환경조성 위해 풀베기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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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조림목 생장촉진·생육환경조성 위해 풀베기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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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59백만원 투자, 51千명 고용효과, 8월말까지 실시

충남도는 2,359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3∼5년이 경과된 조림지 6,511㏊의 조림목 생장촉진과 생육환경개선을 위해 이달 말까지 풀베기 작업을 본격실시로 5만1천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풀베기작업은 봄철에 식재한 조림목 주위의 잡초나 활잡목 등의 맹아지가 자람에 따라 햇빛을 차단함은 물론, 조림목에 공급될 수분과양분을 탈취하여 제때에 베어주지 않을 경우 정상적인 생장이 어렵고 수세가 쇠약해지며 심할 경우에는 죽게되는 현상까지 초래할 수 있어 육림사업 시행시 반드시 실시해야하는 작업으로

작업시기는 잡초목이 적은 곳은 7월중에 1회만 실시하고, 잡초목이 무성한 곳은 6월과 8월에 2회에 걸쳐 실시하며, 작업기간은 조림목이 주위 식생과의 경쟁에서 벗어나 자생력을 가질 때까지 실시하는데 일반적으로 어릴 때 생장이 빠른 속성수는 식재 후 3년간, 생장이 느린 장기수는 식재 후 5년간 실시한다.

작업방법은 모두베기, 줄베기, 둘러베기 등의 방법이 있는데, 조림지의지형, 경비 등을 고려하여 임지별로 적합한 방법을 적용하여 실시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작업의 성력화를 위하여 예취기와 인력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한편, 작업시기가 무더운 여름과 겹쳐있고, 임지내 독충 등 작업환경이 열악하여 작업에 참여하기를 꺼려함은 물론, 농촌 노동인력의 고령화 등으로 필요인력을 제때에 확보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산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풀베기작업의 성력화와 적기 추진을 위해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작업단, 숲 가꾸기 기능인부, 산림작업 법인체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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