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20개국·지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는 27일 남아프리카·케이프타운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며 공동 성명조차 채택하지 못하고 폐막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관련 의견의 불일치를 보이면 분열상을 보였다.
폐막 후 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G20의 의장국을 맡은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은 의장 성명을 내놓았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한 고(高)관세 정책을 고려, 참가국으로부터 ‘보호주의’의 고조에 대한 우려가 잇따랐다. 참석자들은 세계 경제에 대해 “경제의 분열이나 보호주의의 대두 등 하방 위험에 대해서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남아공은 세계 경제의 안정과 기후변화 대책 등 국제적인 과제를 향해 결속을 호소했지만, 미국과 일본, 캐나다 등 담당 각료가 참가를 보류, 구체적인 성과는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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